370만 서민·소상공인 전국 신속신용회복 지원

2025.12.13

이미지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3개월 이상 대출을 연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체 기록은 신용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새로운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시 장애물이 됩니다. 이에 신속 신용회복 지원 제도가 시행되어, 빚을 모두 상환한 분들이 금융 거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신속 신용회복 지원이 필요한 이유

경제 여건 악화로 대출 연체가 늘어나면서 많은 서민과 자영업자가 금융 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연체 기록이 3개월 이상 남으면 신용평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되는데, 이는 새 대출이나 카드 신청에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이번 지원책은 성실히 빚을 갚은 분들이 금융 시장에서 다시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 지원 대상: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5천만 원 이하 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 후 완납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 완납 마감일: 2025년 12월 31일까지 전액 상환 완료자

이 요건에 해당하면 자동으로 연체 기록이 삭제되며,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개선, 카드 발급 제한 해제가 즉시 적용됩니다. 과거 신속 신용회복 지원에서 제외된 분들도 포함되어 최대 37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혜택

신청은 필요 없으며, 신용평가회사(CRA)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신용 점수를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이미 전액 상환한 257만여 명은 9월 말부터 신용점수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고, 남은 113만여 명도 올해 안에 완납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대상 여부는 각 신용평가회사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기대되는 성과

  • 개인 신용점수 평균 40점 상승(616점에서 656점으로 개선)
  • 특히 20~30대 청년층이 더 큰 효과를 체감
  • 약 29만 명은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해지고, 23만 명이 은행권 대출 문턱을 넘을 전망
  • 개인사업자는 평균 31점 상승하며 약 2만 명이 제1금융권 대출 혜택 확대 예정
  • 숙박·음식업, 도·소매업 등 자영업자에게도 긍정적 영향 기대

이번 신속 신용회복 지원은 빚을 모두 갚은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금융 출발의 발판이 되어줄 정책입니다. 지원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하셔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신용 개선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선불폰 개통 가능 여부 바로 확인해보세요